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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박의 근황과 안타까웠던 현실!

즐거운인생을 위해 2017. 5. 15. 12:24
전자바이올린리스트로 20대때 한참 전성기를 누렸었는데 그간 험난한 일을 겪었던 유진박!
벌써 40대가 되었네요.
유진박은 20살 즈음 발병한 조울증으로
1년에 한번씩은 곤혹을 치른다고 알려졌었습니다.

한참, 전성기를 누렸을때 마이클잭슨 내한공연 무대와 김대중대통령취임식때
연주했었던 유진박은 최근 방송에서 마트행사나 주차장에서 연주하는 근황이 모습이 전파른 타게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안타깝게 했습니다.

현재 방영되고 있는 인간극장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고 19일까지 방영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유진박은 힘들었던 시절을 이겨내고 10년 동안의 슬럼프를 딪고 과거 전성기를 열어준 매니저와 15년만에 재회하면서 최근 활발히 활동을하고 있다고합니다.

과거 힘든일은 잊고 다시한번 전성기를 누리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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